리더플란트 칼럼

 LEADERPLANT DENTAL CLINIC

장대동 치과 | 이 사이에 자꾸 끼는 이유는요?

작성일 | 2026.11.05 작성자 | 관리자

식사 때마다 같은 치아 사이에 고기 결이나 나물이 끼어 이쑤시개를 찾게 된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장대동 치과 진료에서 음식물이 자꾸 끼는 치아를 살필 때는 치아끼리 맞닿는 점이 벌어졌는지, 그 사이에 충치나 깨진 곳이 있는지, 잇몸이 내려앉았는지부터 나누어 봅니다.


01 치아 사이가 맞닿는 점의 역할

이웃한 치아끼리는 옆면의 한 점에서 살짝 맞닿아 있습니다.
이 점이 음식물이 치아 사이로 밀려 내려가지 않도록 막아 주는 역할을 하죠.

맞닿는 점이 조금만 벌어져도 씹을 때 음식물이 그 틈으로 밀려 들어가 잇몸을 누릅니다.
치실을 넣었을 때 저항 없이 쑥 들어간다면 이 점이 벌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끼인 음식물을 그대로 두면 그 자리 잇몸이 붓고 피가 나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양옆 치아 옆면에 충치가 생기기도 하거든요.

장대동 치과 검진에서는 치실을 넣어 맞닿는 정도를 직접 확인합니다.
끼는 자리가 어디인지 짚어 오시면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02 음식물이 끼게 되는 원인

치아 옆면에 충치가 생겨 파이면 맞닿는 점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틈이 생깁니다.
겉에서는 멀쩡해 보여도 사진으로 보면 옆면이 파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전 때운 재료나 씌운 치아의 가장자리가 닳거나 들뜨면 같은 일이 생깁니다.
재료와 치아 사이에 작은 턱이 생겨 음식물이 걸리기 쉬워지죠.

치아를 뺀 자리를 오래 비워 두면 옆 치아가 그쪽으로 기울면서 사이가 벌어집니다.
맞물리는 위아래 치아까지 움직여 여러 곳에 틈이 생기기도 합니다.

장대동 치과에 오시는 분 가운데는 잇몸이 내려앉아 치아 사이에 삼각형 빈 곳이 생긴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맞닿는 점은 그대로인데 그 아래로 음식물이 고이는 모양입니다.


03 원인에 따라 달라지는 치료

옆면 충치가 원인이라면 충치를 정리하고 맞닿는 점을 다시 만들어 주는 방식으로 때웁니다.
이웃 치아와 닿는 정도를 치실로 확인하면서 모양을 잡습니다.

오래된 재료나 크라운의 틈이 원인이라면 다시 만들어 맞닿는 점을 되살립니다.
겉이 멀쩡해도 틈 아래로 충치가 진행된 경우가 있어 사진으로 함께 보죠.

잇몸이 내려앉아 생긴 틈은 맞닿는 점을 바꾸기보다 치간 칫솔로 관리하는 쪽에 무게를 둡니다.
잇몸 염증이 있다면 잇몸치료를 먼저 진행합니다.

장대동 치과 진료에서 빈 자리 때문에 치아가 기운 경우라면 빈 자리를 채우는 계획도 함께 이야기합니다.
기울어진 정도에 따라 보철 모양을 조정하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04 치료 전까지 집에서 관리하는 법

이쑤시개로 세게 쑤시기보다 치실이나 치간 칫솔로 끼인 음식물을 빼 주시는 편이 잇몸에 무리가 덜 갑니다.
이쑤시개를 반복해서 쓰면 잇몸이 눌려 틈이 더 벌어질 수 있거든요.

치간 칫솔은 틈보다 살짝 작은 크기를 골라 힘을 주지 않고 넣었다 빼면 됩니다.
크기를 모르겠다면 진료 때 맞는 크기를 여쭤보시면 됩니다.

끼는 자리에서 피가 나도 그 자리를 피하지 말고 부드럽게 닦아 주셔야 합니다.
피가 난다고 손을 대지 않으면 염증이 더 오래 남습니다.

장대동 치과 정기검진 때는 음식물이 끼던 자리에 충치가 새로 생기지 않았는지 사진으로 확인합니다.
치료를 마친 뒤에도 그 자리는 치실로 꾸준히 확인해 주시면 좋습니다.


05 음식물이 끼는 치아를 확인하는 순서

  1. 끼는 자리와 어떤 음식이 끼는지 기억해 둡니다.
  2. 치실로 맞닿는 정도를 확인합니다.
  3. 사진으로 옆면 충치와 오래된 재료의 틈을 봅니다.
  4. 원인에 맞춰 때우기, 다시 만들기, 잇몸치료를 정합니다.
  5. 치료 뒤에도 치실과 치간 칫솔로 그 자리를 관리합니다.

06 상담 때 물어볼 것

  • 왜 이 자리만 끼나요?
    맞닿는 점 상태를 함께 확인해 보세요.
  • 충치가 있는 건가요?
    옆면을 찍은 사진을 함께 보세요.
  • 다시 때우면 덜 끼나요?
    맞닿는 점을 되살리는 방법을 물어보세요.
  • 치간 칫솔은 어떤 크기를 쓰나요?
    내 치아 사이에 맞는 크기를 물어보세요.

같은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자꾸 끼는 것은 치아끼리 맞닿는 점이 벌어졌거나, 옆면 충치나 오래된 재료의 틈, 잇몸 내려앉음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장대동 치과 진료에서는 치실과 사진으로 원인을 나누어 보니, 확인 전까지는 이쑤시개 대신 치실과 치간 칫솔로 관리해 주시면 좋습니다.

진주 리더플란트치과는 음식물이 끼는 치아를 치실 검사와 사진으로 확인하고, 맞닿는 점과 옆면 충치, 잇몸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과 관리법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음식물이 끼는 것도 치료가 필요한가요?

끼인 채 두면 잇몸 염증과 옆면 충치로 이어질 수 있어 원인을 확인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이쑤시개를 써도 되나요?

잇몸을 눌러 틈을 넓힐 수 있어 치실이나 치간 칫솔을 쓰시는 편이 좋습니다.

Q. 겉으로는 충치가 안 보이는데요.

치아 옆면 충치는 겉에서 잘 보이지 않아 사진으로 확인합니다.

Q. 예전에 때운 치아 사이가 끼어요.

재료 가장자리가 닳거나 들떠 틈이 생긴 경우가 많아 다시 만들지를 검토합니다.

Q. 치실을 쓰면 사이가 벌어지지 않나요?

치실은 맞닿는 점을 벌리지 않으며, 끼인 음식물을 빼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잇몸이 내려앉아 생긴 틈도 막을 수 있나요?

맞닿는 점을 바꾸기보다 치간 칫솔 관리와 잇몸치료를 먼저 검토합니다.

Q. 씌운 치아 사이에 끼면 어떻게 하나요?

크라운의 맞닿는 정도와 가장자리 틈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다시 만듭니다.

※ 본 칼럼은 정보 제공을 위한 내용으로,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검진과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진주 리더플란트치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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